바람의 너를 (Korean Ver.) - Choi Hyuna (최현아)
词:김지민
曲:김지민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模糊记忆里的悄悄话 从星光中落下来
귓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
成了拂过耳边的清风 唱歌的旋律
긴시간의 저멀리 나에게
长时间在远处对我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模糊记忆里的悄悄话 从星光中落下来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모습
长时间在远处我记得那个样子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分开时间的风儿 在我耳边响起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在你到来的那一天 在呼喊中黑暗消失了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在风中分散的碎片再次变得鲜明
내안의 숨쉬던 너를 기억해
记得在我心里呼吸的你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模糊记忆里的悄悄话 从星光中落下来
귓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
成了拂过耳边的清风 唱歌的旋律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모습
长时间在远处我记得那个样子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分开时间的风儿 在我耳边响起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在你到来的那一天 在呼喊中黑暗消失了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在风中分散的碎片再次变得鲜明
내안의 숨쉬던 너를 기억해
记得在我心里呼吸的你
흐르는 눈물을 기억해줘 영원히
请记住流下的眼泪 永远地
같힌 세상속 작은날개 펼 수 없을지라도
就算在这个世界上无法张开翅膀也
내모습 기억해줘 영원히
请记住我的样子 永远地
갈라진 이 운명 끝에서라도
就算是这被分开的命运尽头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分开时间的风儿 在我耳边响起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在你到来的那一天 在呼喊中黑暗消失了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在风中分散的碎片再次变得鲜明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记得在我心里呼吸的你
난 기억의 너를
我记忆的你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分开时间的风儿 在我耳边响起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져 기억속 그 모습
在你到来的那一天 在呼喊中黑暗消失了 记忆中的那样子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해
记得在我心里呼吸的你
난 기억의 너를
我记忆的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