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부끄러운 건 못해 난 나를 알기에 더
하루도 빠짐없이 울려 있었지 내 speaker
I don't tell about false that's my first option
이건 내 plan 일부이자 어쩌면 첫 도전
예전엔 그냥 물었었는데 내 어릴 때
이제는 남에 과거를 파해쳐서 털어 묻히기에
준비위해서 사렸던 내 과거의 노고에
I don't run about to go ahead
믿고 있지만 아직 체감 못해 봤던 정의로운 사회
빚진 건 많지만 아직 갚지도 못했다네 so
머릿 속에 모든 것을 짜내고
다시 돌아와서 다음 것을 하네 또, 못 멈춰 앵간해선
매일같이 내 생각에선
계획을 이뤄가네 난 이런 걸 항상 해
손해 좀 보면 어때 후에 돌아와 내 손에
수많은 사람들 다 결국 끄떡거려 고개를
난 될 생각은 아예 없지 자본주의에 노예
최고에 곡을 만들어서 만들어 내 고객
난 신을 믿지 않아 나 하나만 믿고 있어
당장에 낼 눈 뜰 수 있나 확신 할 수 있어?
내가 한 말 다 지키진 못해도 태도 지켜
즐길 거야 내가 최고란듯한 그 시선
한 번뿐인 인생 담아내지 난 내 전부를
빼곡히 내 노력으로 올리지 내 건물을
이것들은 입만 살았지 털어보면 반은 버블
난 터득했지 싸움 없이 걔네와 사는 법을
난 변하지않지 거짓으론 위장 못해
혹여 변해도 더 나은 내가 되면 걸로 족해
지금 것 같은 말했지 익혔지 나의 몸에
누가 딴지를 걸어도 just go away
난 니가 지지를 안 해도 절대 지지는 않아
내 야망 가득히 채워서 곡에다 갖다 팔아
이 실력 하나만 남았다고 말하고 있잖아
12년간 칼 갈았고 거짓없이 떳떳이 살아
내 아빠에겐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가족에겐 희망
그러니 앞길 막는다면 절대 안 뺏겨 미안
난 여전히 멀쩡히 여기에 서 있지
난 날 믿게 딴 말 안 믿어 그렇게 배웠어
내가 한 선택 덕에 여기 서있게 된 걸 알기에 연명해
비록 이 말을 듣고있는 너네 끽해봐야 몇명밖에 없기에
나 또한 넘어지고 실수하겠지 근데 멈춰서있기엔
18년을 갈아만든 나에 현재
심판만이 남았냐 나에 어젠?
실추시키지 않아 난 내 자신에게 거네
난 뻔뻔해 지켜야 돼지 내 옆엘
그러니 앞에있는 장애물은 바로 없에
앞길을 막는다면 나는 바로 하지 전쟁
절대 멈추지 않아 기횔 잡는다 이번에
더 이용해 이 씬에 힘을 실어내
아직 밝다 믿는 나이기에 굴하지않아
닿을때까지 손을 뻗어 빼곡히 적힌 bucket list 이뤄서 가
딴 건 의미없어 다시 일어서 더 미뤄 버리면 안돼서
앞만 봐 난 장난 한 적 없어 지켜 태도를 계속
혼자가 아닌 거를 난 알아 왜 개소리겠어?
분명 어릴 때 멋있어 부렸었던 재롱이
내 삶 책임지게 돼 돈이 돼서 믿어 \"난 될 놈이지\"
여전히 낭만 있다믿고 난 또 이 말에 힘을 실어
내 인생을 담아 밀어 내가 할 수 있다고 진정
밉보였던 과거 뒤에는 더 나음이
항상 진심에도 왜곡 돼 진실된 마음이
이왕 태어나 사람 사는 거 피해 주지 말고 외쳐 '난 더 위로'
거짓으로 위장할 수 없지 삶을 남기기로
기록했지 ''지루한 현잴 바치고 더 나은 미래''
이왕 증명해줄게 어케 왔는지 내 길엔
얘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