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文本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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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el&Ro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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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Snow) - Re:feel/Rosie 词:김현수 曲:김현수 编曲:Re:feel 덩그라니 누워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 밖은 너무 춥다는걸 이제는 잘아니깐 너무나도 반짝거렸어 그래서 손에 담고 싶었어 근데 남은건 차가웠던 눈물만이 남았어 시린 바람이 불어올 땐 아무것도 난 몰라서 담았던 두손은 빨갛게 물들었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아무도 날 알려주지 않아 또 그렇게 나 혼자 울었어 창 밖에 새햐얀 눈이 내려 시린 겨울을 다 잊은 듯 참 아름다워 반짝인 새 하얀 눈은 아직도 날 설레게 만들어 시린 겨울을 다 잊을만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아무도 날 알려주지 않아 또 그렇게 나 혼자 울었어 창 밖에 새햐얀 눈이 내려 시린 겨울을 다 잊은 듯 참 아름다워 반짝인 새 하얀 눈은 아직도 날 설레게 만들어 시린 겨울을 다 잊을만큼 창 밖에 새햐얀 눈이 내려 시린 겨울을 다 잊은 듯 참 아름다워 반짝인 새 하얀 눈은 아직도 날 설레게 만들어 시린 겨울을 다 잊을만큼 덩그러니 누워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 근데 남았던 반짝임은 이제는 잘 아니깐